지난번 이사회에 참석했던 9회 김성근입니다.
선후배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다시 미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동문님들의 소식을 항상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