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넘치는 후배사랑 감사합니다.
  • Name 상미 이
  • Date 08/13/2011
  • Hit 5203
안녕하세요? 노 태현맘입니다.~~

신일의 후배로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축복을 통해 작은가슴으로 큰 꿈을 가득 안고 서울에 돌아온 태현이의 모습에는 잔잔한 감동이 묻어 있었습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참 많았지만.. 말수가 적은 편이라 묵묵히 참고 표현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이제서야 누적된 피로가 풀렸는지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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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엄마!!

미국이라는 곳은 꼭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아요.
선배님들과 함께 하며 보고 듣고 느낀것이 너무 많아서
말로 다 표현하기가 힘들만큼 가슴벅찬 감동이였어요.
(잠시 침묵이 흐르고~~)
제가 다시 미국에 갈때는 더 큰 사람으로 선배님들 뵙기
부끄럽지 않을 만큼 성공해서 꼭 한번 갈거예요
그때는 저도 선배님들과 같은 위치에서 후배와동문애를
나눌수 있는 입장으로 신일을 빛내고 싶어요.

정말 제가 신일에 오기를 잘한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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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넘치는 사랑,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선배님들의 뜻을 태현이가 잘 알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미국생활을 하며 많은 시행착오 끝에 떳떳한 위치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선배님이야기를 비롯해
작고 사소한것까지도 쉽게 넘기지 않고 눈과 귀를 통해 가슴으로 잘 받아 드린거 같습니다.

GLT프로그램참여를 통해 몸소 후배사랑을 실천해주신 그 모습 속에 선배님의 소중함과 감사를 알게 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김봉현회장님을 비롯해 후배사랑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신 남가주 동문선배님들과 가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막내 태현이가 혹여나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선배님의 사랑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봉현회장님!
그리고 여러선배님들께서도 고국에 방문하실 기회가 되시면 꼭 저희 4명의 후배들 잊지마시고 연락주셔요.
저희 4명의 어머니들도 감사 인사정도는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LT프로그램를 통해 맺은 소중한 만남을 추억으로만 묻어두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클거 같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 가정에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비오는 날 서울하늘아래서 태현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