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잘 다녀왔습니다!
  • Name 황현기
  • Date 08/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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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열두시 반 정도에 공항에 도착해 각자 집으로 잘 돌아갔습니다. 지금 한국은 오전 11시입니

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보니 잘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제게 있어서 미주 동문 초청으로 미

국을 방문한 것은 추억과 인연입니다. 많은 선배님을 만나서 서로 얘기하고, 밥을 먹고, 어딘가를 방

문하는 모든 과정에서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시는 하나하나가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선배님들과 다른 많은 사람을 만나 잠시나마 같이 지내는 것은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

심히 공부하여 제 뒤에 올 후배들도 이러한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끊임

없이 보살펴 주시고고 하나하나 생각해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크게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어서 그들에게 좋은 추억과 인연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다가도 그렇게 끊임없이 신경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면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집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감사하다는 인사

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게 추억과 인연으로 남아 평생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될 여행을 만들어 주시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 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1년 8월 12일 황현기 올림

p.s. 추풍령에서 만났던 선배님 중에 일부러 먼 길 오셔서 그 자리에 참석하셨으며 항공기 조종사가

꿈이라는 제 말에 좋은 조언을 해 주셨고 또 저를 양자 삼으시겠다던 선배님의 연락처를 받지 못했습

니다. 조용한 곳이 아니라서 성함도 잘 듣지 못해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분의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

를 꼭 알아서 계속 연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을 아시는 선배님께서는 그 분의 성함과 연

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ghkdgusrlll(영문 소문자 L

세 개입니다)@naver.com 그리고 hhk1995@g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