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인자하신 선배님
  • Name 상미 이
  • Date 07/2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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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뉴스특보에 집중폭우로 인한 사고소식이 오전까지 이어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창틈 사이로 환한 햇살이 찾아 듭니다.

아침일찍 출근해 업무는 뒤로하고 아이들의 근황이 궁금해 신일 남가주

동문회에 첫인사를 합니다.

선배님들의 인자하신 모습과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조화를 이룬 사진을

보며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어제새벽에 받은 태현이의 메일속에 선배님들의 자랑이 그칠줄 모르더군요.

Universal Studio에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으로 임상호선배님께서

예쁜옷을 사주신이야기,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웠던 이야기, 선배님들과

맛있는 식사를 했던 이야기..... 친절하시고 좋으신 선배님과 선생님이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태현이의 글귀에서

선배님들의 후배를 향한 사랑이 이곳 서울까지 묻어납니다.

이렇게 선배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허락하시고 고마움을 스스로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함께 해주신 3회 선배님들을 비롯해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노태현맘